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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4일 정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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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비야|2022.08.14
미셸 푸코가 『광기의 역사』로 규명했듯, 비정상으로 구분된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역사적으로 변해왔다. 문화인류학자가 쓴 이 책은 정신 질환과 장애를 향한 낙인이 자본주의와 전쟁, 현대의학의 전개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추적한다. 정신의학에 종사해온 저자의 가족사도 흥미롭다.
책의 저자를 맞히면, 출첵완료!

문제 & 정답

# 1

[ 문 제 ]

미셸 푸코가 『광기의 역사』로 규명했듯, 비정상으로 구분된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역사적으로 변해왔다. 문화인류학자가 쓴 이 책은 정신 질환과 장애를 향한 낙인이 자본주의와 전쟁, 현대의학의 전개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추적한다. 정신의학에 종사해온 저자의 가족사도 흥미롭다. 책의 저자를 맞히면, 출첵완료!

정답: 로이 리처드 그린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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