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이 하늘을 날기 시작하면서 욕망은 탐욕이 되어 전쟁을 일으켰다. 이윽고 비행의 역사는 세계사가 되었다. 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하늘의 역사와 이 안에 존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차원의 역사로 떠나는 탑승권이 되어 읽는 이들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다. 책의 저자를 맞히면, 출첵완료!